2026 월드컵 이후 여름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이적시장 현황 — 확정된 대형 이적과 진행 중인 빅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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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이번 이적시장 핵심 요약
- 프리미어리그 — 첼시·토트넘의 광폭 행보
- 라리가 — 레알 마드리드의 재건
- 분데스리가·세리에A 주요 이적
- 진행 중인 초대형 빅딜 — 로드리·비니시우스
- 이번 시장의 트렌드 분석
1. 이번 이적시장 핵심 요약
| 최대어 (확정) | 모건 로저스 (아스톤 빌라 → 첼시, 약 1억 1,700만 파운드) |
| 최다 지출 클럽 | 첼시 (세계 최다), 토트넘 (약 2억 6,700만 유로) |
| 마감일 | 2026년 9월 1일 |
2. 프리미어리그 — 첼시·토트넘의 광폭 행보
첼시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클럽입니다. 새 감독 알론소를 위해 대형 영입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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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
지난 두 시즌 연속 17위의 부진을 씻기 위해 약 2억 6,700만 유로를 투자하며 팀 척추를 재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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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체제)
중원 보강에 집중했습니다. 유리 틸레만스(아스톤 빌라, 약 3,500만 파운드), 안드레이 산투스(첼시)를 영입했습니다.
리버풀
이브라히마 코나테(레알로 이적), 로버트슨(토트넘) 등 핵심 이탈에 대응해 제레미 자케(렌, 약 6,000만 파운드), 빅토르 무뇨스(오사수나, 약 3,450만 파운드)를 영입했습니다.
3. 라리가 — 레알 마드리드의 재건
레알 마드리드 (조제 무리뉴 신임 감독)
새 감독 무리뉴 체제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재건에 나섰습니다. 확정된 영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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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실바는 바르셀로나와 경쟁 끝에 레알이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얀 디오만데(RB 라이프치히) 영입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4. 분데스리가·세리에A 주요 이적
바이에른 뮌헨 — 월드컵에서 활약한 나타니엘 브라운(독일, 약 5,500만 유로)과 이스마엘 사이바리(모로코, 약 5,500만 유로)를 영입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월드컵 활약으로 몸값이 상승한 케이스입니다.
AC 밀란 (루벤 아모림 감독) — 새 감독 아모림의 동포인 곤살로 하무스를 PSG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 약 7,000만 유로에 영입했습니다.
아스날 — 피에로 인카피에(레버쿠젠, 약 3,450만 파운드), 흐리스토스 촐리스(클럽 브뤼헤, 약 3,412만 파운드)를 영입하고, 레안드로 트로사르(베식타스), 야쿠프 키비오르(포르투) 등을 정리했습니다.
5. 진행 중인 초대형 빅딜 — 로드리·비니시우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 최대어로 꼽히는 딜입니다.
| 선수 | 거취 | 상태 |
|---|---|---|
| 로드리 | 맨시티 → 레알 유력 (레알 6천만 vs 시티 8천만 €) | 협상 중 |
| 비니시우스 Jr | 아스날 관심 vs 레알 재계약 우선 | 잔류 유력 |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 → 레알 마드리드 유력)
월드컵 우승과 골든볼을 차지한 로드리가 이번 여름 최대 화제입니다. 당초 레알의 영입 대상이 아니었으나, 월드컵에서의 압도적 활약 이후 영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계약 만료가 2027년 여름이라 레알이 협상 우위를 갖고 있으며, 레알은 6,000만 유로, 맨시티는 8,000만 유로를 제시하며 약 2,000만 유로 격차를 두고 협상 중입니다. PSG와 바르셀로나도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레알이 선두입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 잔류 vs 아스날 관심)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비니시우스에 대해 아스날이 블록버스터 영입을 타진 중입니다. 다만 레알은 재계약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보드진은 비니시우스가 최종적으로 잔류에 합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6. 이번 시장의 트렌드 분석
① 월드컵 활약 = 즉각적 몸값 상승
로드리, 사이바리, 나타니엘 브라운처럼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곧바로 대형 이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② '젊음 + PL 경험' 프리미엄
모건 로저스, 토날리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젊은 선수에게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적응 리스크를 줄이려는 구단들의 전략입니다.
③ 중원 장악에 집중
맨시티·토트넘·맨유·아스톤 빌라 등이 중앙 미드필더에 대거 투자했습니다. 빠르고 전술적으로 까다로워진 리그에서 압박·전개·창조가 가능한 미드필더 확보가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④ 월드컵 관련 지연 효과
대회가 이적시장 중간에 열리면서 대부분의 거래가 대회 종료 후로 미뤄졌습니다. 선수들이 클럽에 늦게 합류하면서 마감(9월 1일) 직전까지 빅딜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마치며
월드컵 이후 아쉽게도 이강인을 제외한 한국 선수들의 빅딜은 보이지 않지만 하반기 시즌을 위한 여름 이적 시장의 큰 움직임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한국의 김민재 선수는 뮌휀에 남는 것으로 결론이 났구요.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의 미드필더들의 이동이 눈에 띄고 토트넘의 과감한 투자도 상당히 의외네요. 사실 월드컵에서 개인적으로 다소 부진했다고 생각되는 비니시우스의 자리도 굳건하진 않은 것 같네요.
새로운 스쿼드로 시작되는 시즌이 기다려지는 지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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