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 1차 예선 12개조 경기 결과 총정리 종합 (48개 팀 1라운드 완료) — 스코어·득점자·주요 흐름·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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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World Cup 2026 · 경기 리뷰

- 경기 결과 및 주요 흐름
- 득점자 현황
- 그룹별 순위
- 개인적인 견해 / 중간 리뷰 — 48개 팀 1라운드 완료
1. 경기 결과 및 주요 흐름
모든 경기 날짜와 시각은 한국 표준시(KST, UTC+9) 기준입니다. 현지 날짜와 최대 하루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A~L조 1라운드 24경기를 모두 포함합니다.
6월 12일 (금) KST — A조 1라운드 / 대회 개막일
2026 FIFA 월드컵의 개막전이자 공식적으로 대회 첫 경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는 1970년, 1986년에 이어 이번 2026년까지 세 차례 월드컵을 개최한 역사상 유일한 경기장입니다. 홈팀 멕시코는 8만여 명이 가득 찬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대회 첫 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훌리안 퀴뇨네스의 9분 선제골로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퀴뇨네스는 미드필더 에릭 리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정확한 슈팅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멕시코는 후반 67분 라울 히메네스의 추가골로 경기를 2-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히메네스는 35세의 나이에 월드컵 첫 출전 선발 최고령 득점자 기록을 세웠습니다. 멕시코의 복수 골 차 월드컵 승리는 2018년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대한민국이 후반 역전에 성공하며 개막일 두 번째 경기를 승리로 마쳤습니다. 전반전 내내 한국은 11-2의 압도적인 슈팅 우세를 보였으나 체코 GK 코바르의 선방에 가로막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이 37분과 38분에 연속으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날렸으나 모두 불발에 그쳤습니다.
후반 들어 체코가 역습을 활용해 58분 라디슬라브 크레이치가 블라디미르 쿠팔의 스로인을 받아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한국은 이에 굴하지 않고 65분 이강인의 스루패스를 황인범이 정확히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78분에는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황인범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2-1로 뒤집었습니다.
6월 13일 (토) KST — B·D조 1라운드
캐나다가 자국에서 처음으로 치르는 홈 월드컵 경기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캐나다는 BMO 필드 홈 분위기 속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21분 보스니아의 요보 루키치가 세아드 코라키나치의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득점하며 먼저 앞서나갔습니다. 이후 캐나다는 다수의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결정적인 상황을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78분 교체 투입된 31세의 베테랑 카일 라린이 깔끔한 마무리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1점을 가져왔습니다. 라린은 이 경기가 캐나다 대표팀 통산 91번째 출전 경기였습니다. 보스니아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복귀전에서 무승부를 챙겼습니다.
7만여 명의 홈 관중이 가득 찬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미국이 파라과이를 4-1로 대파하며 홈 월드컵의 화려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경기는 7분부터 달아올랐습니다.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공을 올렸고, 웨스턴 맥케니의 연계 과정에서 파라과이 미드필더 다미안 보바딜라가 자책골을 넣으며 미국이 빠르게 앞서나갔습니다. 이후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골이 나오는 등 미국의 공세가 이어졌고, 31분 풀리식의 어시스트를 받은 폴라린 발로군이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45+5분에는 발로군이 압박을 벗어나 멋진 로빙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추가해 전반을 3-0으로 마쳤습니다. 73분 파라과이 마우리시오의 만회골 후, 90+8분 교체 투입된 지오바니 레이나가 박스 외곽에서 오른발 강슈팅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풀리식은 무득점이었으나 이날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발로군의 2골은 1930년 버트 패터노드 이후 96년 만에 미국 선수가 단일 월드컵 경기에서 기록한 멀티골입니다. 또한 미국은 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단일 경기 4골이라는 자국 역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최다: 1930년 3골).
6월 14일 (일) KST — B·C·D조 1라운드
스위스가 68%의 점유율과 26개의 슈팅으로 카타르를 압도했지만,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스위스는 17분 상대 GK 아부나다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브릴 엠볼로가 정확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후 스위스는 수차례 추가골 기회를 만들었으나 아부나다의 선방과 슈팅 부정확으로 한 골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90+5분 카타르의 볼아렘 쿠키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카타르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2022 자국 대회에서 3전 전패를 기록했던 카타르에게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이번 대회 그룹 스테이지 최고의 빅매치로 꼽혔던 브라질과 모로코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모로코의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21분 독창적인 스쿱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브라질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브라질은 3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개인 기술로 수비를 제치고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되찾았습니다. 후반전은 양 팀 모두 수비적인 운영으로 추가 득점 없이 종료됐습니다. 브라질의 라파인야가 모로코 GK 야신 부누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부누의 어깨 부상 여부가 우려됐습니다. 2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에게는 아쉬운 출발입니다.
스코틀랜드가 아이티를 1-0으로 꺾으며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거뒀습니다. 28분 미드필더 존 맥긴이 벤 게이논-도크의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흘러온 공을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이 한 골을 지키며 조직적인 수비를 통해 경기를 관리했습니다. 아이티는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었으나 스코틀랜드의 수비진을 끝내 뚫지 못했습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 불참했다가 28년 만에 복귀한 스코틀랜드로서는 최고의 출발입니다.
이번 대회 가장 큰 이변 중 하나. 우승 후보로 분류됐던 튀르키예가 호주에게 0-2로 완패했습니다.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베테랑 주장 매튜 라이언과 부주장 잭슨 어빈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전략이 적중했습니다. 27분 네스토리 이란쿤다가 역습 상황에서 날카로운 카운터 어택 후 퍼스트 터치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75분에는 코너 메트칼프가 박스 외곽에서 강슈팅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완승을 굳혔습니다. D조에서 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6월 15일 (월) KST — E·F조 1라운드
독일이 이번 대회 최다 득점 경기를 만들어냈습니다. 6분 펠릭스 느메차의 선제골로 시작된 경기는 월드컵 사상 최소 규모 국가(인구 약 15만 명)로 출전한 퀴라소의 리바노 코메넨시아가 21분 동점골을 넣으며 의미 있는 역사적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퀴라소 역사상 첫 번째 월드컵 본선 득점입니다.
그러나 이후 독일의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38분 슐로텐베크, 45+5분 하베르츠의 페널티킥으로 전반을 3-1로 마쳤고, 후반에도 무시알라(47분)·브라운(68분)·운다프(78분)·하베르츠(88분)가 연이어 득점했습니다. 카이 하베르츠가 2골을 넣었고 데니스 운다프는 1골 2어시스트의 인상적인 교체 활약을 보였습니다. 요수아 킴미히도 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은 이 승리로 직전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악몽을 잊고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F조 최강 후보 두 팀이 맞붙은 이 경기는 후반 14분 사이에 4골이 터지는 명승부로 기록됐습니다. 전반은 양 팀 모두 신중한 운영으로 0-0을 유지했습니다. 후반 50분 버질 반데이크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57분 일본의 나카무라 케이토가 다케후사 쿠보의 어시스트를 받아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64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그라벤베르흐의 패스를 받아 재역전에 성공했지만, 89분 코너킥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오가와의 헤딩이 다이치 가마다에게 굴절돼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라이언 그라벤베르흐가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습니다. F조는 스웨덴이 먼저 3점을 챙기며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두 팀 모두 1점으로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경기 내용만 보면 에콰도르가 우세했지만, 결과는 코트디부아르의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에콰도르는 전반에만 크로스바를 두 번이나 강타하며 맹공을 퍼부었고, 후반 초반에도 에네르 발렌시아가 아깝게 골문을 놓쳤습니다. 에콰도르의 무패 행진은 20경기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승부는 90분에 갈렸습니다. 코트디부아르의 에메르스 파에 감독이 교체 투입한 아마드 디알로가 윌프리드 싱고의 컷백 패스를 침착하게 왼발로 골 구석에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에콰도르의 20경기 무패 행진이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로서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승리입니다.
스웨덴이 5-1 완승으로 F조 선두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임을 증명했습니다. 야신 아야리가 7분 선제골을 기록했고, 알렉산더 이삭이 30분 추가골로 2-0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43분 튀니지 오마르 르킥이 만회골을 성공시켜 전반은 2-1로 마쳤습니다. 후반 59분 비크토르 예케레스가 쐐기골을 넣어 3-1로 달아났고, 84분에는 교체 투입 후 약 18초 만에 마티아스 스반베리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VAR 검토를 거쳐 인정된 스반베리의 골은 1966년 이후 월드컵 역대 2번째로 빠른 교체 선수 득점입니다. 아야리는 90+6분 추가골로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스웨덴은 2022년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가 4년 만에 복귀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6월 16일 (화) KST — G·H조 1라운드
유럽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최강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이 데뷔국 카보베르데의 철벽 수비에 막혀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카보베르데는 5-4-1 포메이션으로 완벽한 수비 조직력을 선보였고, 스페인의 최전방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은 전반 30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볼 터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후반 라민 야말이 투입된 이후 스페인의 공격이 한층 날카로워졌으나, 40세의 노장 골키퍼 보지냐가 이끄는 카보베르데의 수비벽을 끝내 뚫지 못했습니다.
이집트가 모하메드 살라의 패스를 받은 에맘 아슈르의 강슈팅으로 18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습니다. 벨기에는 케빈 데 브루이너의 프리킥이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등 여러 기회를 만들었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결국 후반 교체 투입된 로멜루 루카쿠가 들어온 지 22초 만에 박스 안으로 돌진하며 혼란을 만들었고, 토마스 뫼니에의 크로스를 이집트 모하메드 하니가 자책골로 연결하며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루과이 GK 페르난도 무슬레라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무슬레라가 처리하지 못한 장거리 슈팅의 리바운드를 압둘엘라 알 암리가 먼저 잡아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우루과이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하프타임에 다윈 누녜스를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고, 후반 들어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사우디는 골키퍼 모하메드 알 오와이스의 연속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버텼지만, 78분 결국 호세 마리아 아라우호의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이번 대회 가장 드라마틱한 경기 중 하나로 꼽히는 명승부였습니다. 뉴질랜드가 크리스 우드의 활약을 앞세워 두 번이나 앞서나갔습니다. 7분 우드와 연계한 엘리야 저스트가 첫 골을 넣었고, 이란은 31분 라민 레자이안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들어 54분 우드와 다시 호흡을 맞춘 저스트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뉴질랜드가 재차 앞서나갔지만, 64분 레자이안의 정확한 크로스를 받은 모함마드 모헤비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6월 17~18일 (수~목) KST — I·J·K·L조 1라운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충격적으로 꺾었던 세네갈과의 24년 만의 재대결이었습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침묵 속에 흘러갔고, 오히려 세네갈이 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후반 디샹 감독의 변화(올리세 중앙 배치)가 통하며 66분 음바페가 선제골, 82분 바르콜라가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세네갈이 추가시간 만회골을 넣었지만 음바페가 곧바로 쐐기골을 추가해 3-1로 마무리했습니다.
1998년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복귀한 노르웨이가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엘링 홀란드가 29분, 43분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라크는 39분 아이멘 후세인의 골로 한 차례 추격했습니다. 후반 76분 외스티고르의 추가골, 추가시간 자책골까지 더해져 노르웨이가 4-1 완승을 거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타이틀 방어전 첫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생애 첫 월드컵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17분 구불구불한 드리블 끝에 선제골, 60분 추가골, 76분 휘어지는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알제리는 거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 최초로 본선에 합류한 요르단이 의외의 선전을 펼쳤습니다. 오스트리아는 20분 슈미트의 골로 앞서나갔으나, 요르단이 50분 올완의 동점골로 응수했습니다. 76분 코너킥 상황 자책골로 오스트리아가 재역전했고, 길게 이어진 추가시간 끝에 90+12분 아르나우토비치의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번 대회 데뷔전은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포르투갈은 6분 주앙 네베스의 헤더로 일찍 앞서나갔으나, DR콩고가 전반 종료 직전 요안 위사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포르투갈이 점유율을 앞세워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1974년 서독 대회 이후 처음 본선에 복귀한 DR콩고가 귀중한 첫 포인트를 챙겼습니다.
양 팀 합계 6골이 터진 이번 대회 최고의 흥행 경기 중 하나였습니다. 잉글랜드가 12분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앞서나갔지만, 크로아티아가 36분 바투리나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42분 케인이 데클런 라이스의 도움으로 멀티골을 기록해 다시 앞섰으나, 전반 종료 직전 무사의 동점골로 전반을 2-2로 마쳤습니다. 후반 47분 벨링엄의 골로 다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85분 사카의 어시스트를 받은 래시포드의 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전반은 파나마가 64% 점유율로 우세했지만 득점 없이 마쳤습니다. 후반 들어 가나가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했고, 추가시간 5분 브랜든 토마스아산테의 크로스를 받은 칼렙 이렌키가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파나마의 첫 포인트 획득을 막았습니다. 가나는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성범죄 재판 관련 이슈로 입국이 거부돼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거둔 승리입니다.
콜롬비아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다소 험난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루이스 디아스의 패스를 받은 다니엘 무뇨스가 40분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들어 우즈베키스탄이 거세게 반격해 60분 파이줄라예프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5분 뒤 디아스가 직접 골을 넣으며 다시 앞서나갔고 추가시간 캄파스의 헤더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 득점자 현황 (Golden Boot 경쟁)
완료된 24경기 기준, 총 64골. 자책골(OG)은 개인 득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순위 | 선수 | 국가 | 득점 |
|---|---|---|---|
| 3골 — 단독 선두 | |||
| 1 | Lionel Messi | 아르헨티나 | 3 |
| 2골 — 공동 2위 | |||
| 2 | Kylian Mbappe | 프랑스 | 2 |
| 2 | Erling Haaland | 노르웨이 | 2 |
| 2 | Harry Kane | 잉글랜드 | 2 |
| 2 | Folarin Balogun | 미국 | 2 |
| 2 | Kai Havertz | 독일 | 2 |
| 2 | Yasin Ayari | 스웨덴 | 2 |
| 2 | Elijah Just | 뉴질랜드 | 2 |
| 1골 — 공동 8위 (일부) | |||
| 8 | 황인범 (Hwang In-beom) | 대한민국 | 1 |
| 8 | 오현규 (Oh Hyun-gyu) | 대한민국 | 1 |
| 8 | Julián Quiñones | 멕시코 | 1 |
| 8 | Raúl Jiménez | 멕시코 | 1 |
| 8 | Giovanni Reyna | 미국 | 1 |
| 8 | Felix Nmecha | 독일 | 1 |
| 8 | Nico Schlotterbeck | 독일 | 1 |
| 8 | Jamal Musiala | 독일 | 1 |
| 8 | Nathaniel Brown | 독일 | 1 |
| 8 | Deniz Undav | 독일 | 1 |
| 8 | Virgil van Dijk | 네덜란드 | 1 |
| 8 | Crysencio Summerville | 네덜란드 | 1 |
| 8 | Keito Nakamura | 일본 | 1 |
| 8 | Daichi Kamada | 일본 | 1 |
| 8 | Amad Diallo | 코트디부아르 | 1 |
| 8 | Alexander Isak | 스웨덴 | 1 |
| 8 | Viktor Gyökeres | 스웨덴 | 1 |
| 8 | Mattias Svanberg | 스웨덴 | 1 |
| 8 | Ismael Saibari | 모로코 | 1 |
| 8 | Vinícius Júnior | 브라질 | 1 |
| 8 | John McGinn | 스코틀랜드 | 1 |
| 8 | Nestory Irankunda | 호주 | 1 |
| 8 | Connor Metcalfe | 호주 | 1 |
| 8 | Breel Embolo | 스위스 | 1 |
| 8 | Boualem Khoukhi | 카타르 | 1 |
| 8 | Ladislav Krejčí | 체코 | 1 |
| 8 | Jovo Lukić | 보스니아 | 1 |
| 8 | Cyle Larin | 캐나다 | 1 |
| 8 | Mauricio Magalhães | 파라과이 | 1 |
| 8 | Livano Comenencia | 퀴라소 | 1 |
| 8 | Omar Rekik | 튀니지 | 1 |
| 8 | Emam Ashour | 이집트 | 1 |
| 8 | Abdulelah Al Amri | 사우디아라비아 | 1 |
| 8 | Jose Maria Araujo | 우루과이 | 1 |
| 8 | Ramin Rezaeian | 이란 | 1 |
| 8 | Mohammad Mohebbi | 이란 | 1 |
| 8 | Bradley Barcola | 프랑스 | 1 |
| 8 | Romano Schmid | 오스트리아 | 1 |
| 8 | Marko Arnautovic | 오스트리아 | 1 |
| 8 | Ali Olwan | 요르단 | 1 |
| 8 | João Neves | 포르투갈 | 1 |
| 8 | Yoane Wissa | DR콩고 | 1 |
| 8 | Jude Bellingham | 잉글랜드 | 1 |
| 8 | Marcus Rashford | 잉글랜드 | 1 |
| 8 | Martin Baturina | 크로아티아 | 1 |
| 8 | Petar Musa | 크로아티아 | 1 |
| 8 | Caleb Yirenkyi | 가나 | 1 |
| 8 | Daniel Munoz | 콜롬비아 | 1 |
| 8 | Luis Diaz | 콜롬비아 | 1 |
| 8 | Jaminton Campaz | 콜롬비아 | 1 |
| 8 | Abbosbek Fayzullaev | 우즈베키스탄 | 1 |
3. 그룹별 순위
A~L조 1라운드 완료 기준(12개 조 전체). 현재 각 조 1·2위가 16강 진출권에 해당합니다 (녹색 테두리).
GROUP A — 멕시코 · 대한민국 · 체코 · 남아프리카공화국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멕시코 | 1 | 1 | 0 | 0 | 2 | 0 | +2 | 3 |
| 대한민국 | 1 | 1 | 0 | 0 | 2 | 1 | +1 | 3 |
| 체코 | 1 | 0 | 0 | 1 | 1 | 2 | -1 | 0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 | 0 | 0 | 1 | 0 | 2 | -2 | 0 |
GROUP B — 캐나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카타르 · 스위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캐나다 | 1 | 0 | 1 | 0 | 1 | 1 | 0 | 1 |
| 보스니아 | 1 | 0 | 1 | 0 | 1 | 1 | 0 | 1 |
| 스위스 | 1 | 0 | 1 | 0 | 1 | 1 | 0 | 1 |
| 카타르 | 1 | 0 | 1 | 0 | 1 | 1 | 0 | 1 |
GROUP C — 브라질 · 모로코 · 아이티 · 스코틀랜드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스코틀랜드 | 1 | 1 | 0 | 0 | 1 | 0 | +1 | 3 |
| 브라질 | 1 | 0 | 1 | 0 | 1 | 1 | 0 | 1 |
| 모로코 | 1 | 0 | 1 | 0 | 1 | 1 | 0 | 1 |
| 아이티 | 1 | 0 | 0 | 1 | 0 | 1 | -1 | 0 |
GROUP D — 미국 · 파라과이 · 호주 · 튀르키예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미국 | 1 | 1 | 0 | 0 | 4 | 1 | +3 | 3 |
| 호주 | 1 | 1 | 0 | 0 | 2 | 0 | +2 | 3 |
| 파라과이 | 1 | 0 | 0 | 1 | 1 | 4 | -3 | 0 |
| 튀르키예 | 1 | 0 | 0 | 1 | 0 | 2 | -2 | 0 |
GROUP E — 독일 · 퀴라소 · 코트디부아르 · 에콰도르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독일 | 1 | 1 | 0 | 0 | 7 | 1 | +6 | 3 |
| 코트디부아르 | 1 | 1 | 0 | 0 | 1 | 0 | +1 | 3 |
| 에콰도르 | 1 | 0 | 0 | 1 | 0 | 1 | -1 | 0 |
| 퀴라소 | 1 | 0 | 0 | 1 | 1 | 7 | -6 | 0 |
GROUP F — 네덜란드 · 일본 · 스웨덴 · 튀니지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스웨덴 | 1 | 1 | 0 | 0 | 5 | 1 | +4 | 3 |
| 네덜란드 | 1 | 0 | 1 | 0 | 2 | 2 | 0 | 1 |
| 일본 | 1 | 0 | 1 | 0 | 2 | 2 | 0 | 1 |
| 튀니지 | 1 | 0 | 0 | 1 | 1 | 5 | -4 | 0 |
GROUP G — 벨기에 · 이집트 · 이란 · 뉴질랜드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벨기에 | 1 | 0 | 1 | 0 | 1 | 1 | 0 | 1 |
| 이집트 | 1 | 0 | 1 | 0 | 1 | 1 | 0 | 1 |
| 이란 | 1 | 0 | 1 | 0 | 2 | 2 | 0 | 1 |
| 뉴질랜드 | 1 | 0 | 1 | 0 | 2 | 2 | 0 | 1 |
GROUP H — 스페인 · 카보베르데 · 사우디아라비아 · 우루과이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스페인 | 1 | 0 | 1 | 0 | 0 | 0 | 0 | 1 |
| 카보베르데 | 1 | 0 | 1 | 0 | 0 | 0 | 0 | 1 |
| 사우디아라비아 | 1 | 0 | 1 | 0 | 1 | 1 | 0 | 1 |
| 우루과이 | 1 | 0 | 1 | 0 | 1 | 1 | 0 | 1 |
GROUP I — 프랑스 · 노르웨이 · 세네갈 · 이라크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프랑스 | 1 | 1 | 0 | 0 | 3 | 1 | +2 | 3 |
| 노르웨이 | 1 | 1 | 0 | 0 | 4 | 1 | +3 | 3 |
| 세네갈 | 1 | 0 | 0 | 1 | 1 | 3 | -2 | 0 |
| 이라크 | 1 | 0 | 0 | 1 | 1 | 4 | -3 | 0 |
GROUP J — 아르헨티나 · 오스트리아 · 알제리 · 요르단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아르헨티나 | 1 | 1 | 0 | 0 | 3 | 0 | +3 | 3 |
| 오스트리아 | 1 | 1 | 0 | 0 | 3 | 1 | +2 | 3 |
| 알제리 | 1 | 0 | 0 | 1 | 0 | 3 | -3 | 0 |
| 요르단 | 1 | 0 | 0 | 1 | 1 | 3 | -2 | 0 |
GROUP K — 콜롬비아 · 포르투갈 · DR콩고 · 우즈베키스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콜롬비아 | 1 | 1 | 0 | 0 | 3 | 1 | +2 | 3 |
| 포르투갈 | 1 | 0 | 1 | 0 | 1 | 1 | 0 | 1 |
| DR콩고 | 1 | 0 | 1 | 0 | 1 | 1 | 0 | 1 |
| 우즈베키스탄 | 1 | 0 | 0 | 1 | 1 | 3 | -2 | 0 |
GROUP L — 잉글랜드 · 가나 · 크로아티아 · 파나마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 | 승점 |
|---|---|---|---|---|---|---|---|---|
| 잉글랜드 | 1 | 1 | 0 | 0 | 4 | 2 | +2 | 3 |
| 가나 | 1 | 1 | 0 | 0 | 1 | 0 | +1 | 3 |
| 크로아티아 | 1 | 0 | 0 | 1 | 2 | 4 | -2 | 0 |
| 파나마 | 1 | 0 | 0 | 1 | 0 | 1 | -1 | 0 |
4. 개인적인 견해 / 중간 리뷰 — 48개 팀 1라운드 완료
현재 12개조 국가팀의 2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 네임밸류 대비 부진했던 강팀들도 현지적응이 되고 몸이 풀렸는지 2라운드에서는 폼이 상당히 올라온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이 이번 월드컵의 경우 대량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기가 꽤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뭐랄까 두팀 모두 소극적인 경기 양상으로 진행되었다고 느끼며, 1-0으로 멕시코가 한국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시켰지만 사실 매우 지루한 경기였습니다. 한국의 알 수 없는 전술로 이길 수 있었던 강호 멕시코와의 경기를 아깝게 패배하여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까지 무거운 기분으로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상황을 분석해 보았을때 조 2위로 32강을 진출하게 되면 멕시코 고산지대가 아닌 LA 구장에서 다음 경기가 진행된다고 하니 나름 장점을 안고 가벼운 마음으로 응원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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